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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 진출 위해 미국 ‘사슨펀드’와 제휴

미국 SARSON FUNDS와 MOU 체결로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진출 본격화

미디움이 지난달 27일 미국의 투자그룹 사슨펀드(Sarson Funds)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MOU)를 통해 미디움은 더욱 적극적인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최근 세계적 이슈인 코로나의 영향으로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양해각서(MOU)에 사슨펀드와 계열사들이 투자 의향을 밝힌 금액은 1000만 달러(약 100억 원)이상으로, 미디움의 미국시장 진입 본격화를 위한 상호간의 공동이익을 위한 협업과 관련된 내용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사슨펀드(Sarson Fund)는 미국 인디애나 폴리스 소재의 블록체인 시장의 기술 및 암호화폐 마케팅, 교육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업체로, 블록체인에 대한 연구와 위험관리, 투명성에 근거한 디지털 자산투자에 특화되어 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사슨펀드는 미국 현지의 투자자 및 금융전문가들에게 미디움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에 대한 객관적 분석자료와 지표를 제공하는 한편, 미디움은 사슨펀드에서 진행중인 교육사업의 마케팅 및 기술지원을 위한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미국 현지의 전문 마켓 리서치, 투자그룹인

유망 스타트업에 1천억원 투자...비대면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

중기부, 창업지원사업 연계투자 계획 공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스타트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1500여개의 유망 스타트업에 1000억원 규모의 연계 투자 계획을 공고하고,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26일부터 6월 3일까지 1차 접수를 받는다. 이번 투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민간 벤처투자 시장에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의 유동성을 공급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벤처투자가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투자대상은 중기부 대표 창업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에 사업성과 성장성 등을 인정받고 기존 투자유치 실적이 없는 업력 3년 이내의 기업으로 투자금액은 기존에 지원받은 창업지원금과 동일한 규모이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고려해 신속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자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진행하던 기업가치 산정을 단순화하는 등 선정절차를 간소화해 신청접수 1개월 이내인 7월초까지 투자금을 집행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이 5·10·15억원 중 하나를 기업가치로 선택해 신청하면, 한국벤처투자 선정회의에서 신청기업의 투자 여부와 적정한 투자기업 가치를 심의해 확정하고 최대 1억원, 투자 후 지분율 10% 이내에서 신주 보통주를 인수한다. 기업가치 판단 과정에서 투

공공데이터 개방은 양호, 품질과 민간 활용지원은 개선 필요

행안부, 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결과 발표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관리체계·개방·활용·품질·기타 5개 영역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2019년에는 공공기관이 처음으로 평가에 포함되어 대상기관이 전년 대비 대폭 확대(286개→520개)되었으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품질영역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520개 평가대상 기관 중 120개(23.1%)는 우수, 175개(33.6%)는 보통, 225개(43.3%)는 미흡으로 나타났다. 기관유형별로는 중앙행정기관은 대체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보통이상 비율 76.7%)되었으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상대적으로 미흡하게 평가됐다. 특히, 중앙행정기관은 전년도와 비교해 우수기관이 증가(5개 → 17개)했고 미흡기관이 감소(17개 → 10개)하여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별로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예산‧인력 확보, 교육 실시 등)와 개방수준(데이터 개방정도, 개방데이터

이통3사, ‘패스(PASS)'기반 사설인증서 활성화 앞장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패스 간편 로그인’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 기대

이통3사는 24일 본인인증 통합 브랜드 ‘패스(PASS)’를 기반으로 한 사설인증서 사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첨단 기술을 통한 인증 서비스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통3사에 따르면 ‘패스’의 가입자는 2018년 7월 브랜드 통합 이후 빠르게 증가해, 통합 이전 총 1400만 명 수준에서 지난 2월 2800만 명을 돌파했으며, 6월 중 3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스’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패스 인증서’ 인증 건수 또한 연초 대비 6배 가량 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패스 인증서’ 발급 건수 역시 연초 1000만 건 수준에서 연말 2000만 건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견된다. 향후 개정된 전자서명법에 따라 공인인증서가 폐지되고 다양한 전자서명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누적된 본인 확인 서비스 경험과 앞선 ICT 기술을 보유한 이통3사가 사설인증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통3사는 지난 2012년 말 정부로부터 본인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고객이 휴대전화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왔다. 이통3사는 문자메시지를 활용해 본인인증을 하던 방식을 앱 기반으로 개선

한컴그룹, 강남구에서도 IoT공유주차 서비스 사업

25일 강남구와 IoT공유주차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글과컴퓨터그룹이 강남구와 손잡고 7월부터 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대상으로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컴그룹과 강남구는 25일 강남구청사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oT공유주차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의 거주자우선주차장 4800면을 대상으로 IoT 주차센서를 설치하고, 한컴모빌리티의 IoT공유주차 플랫폼 '말랑말랑 파킹프렌즈'를 적용해 주차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1차로 오는 7월 중에 1300면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며 내년 7월까지 4800면 전체에 적용한다. '말랑말랑 파킹프렌즈'는 한컴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IoT 레이더(Radar) 센서를 융합해 선보인 국내 최초의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로, 주차장 별 실시간 주차 가능 차량 대수를 정확히 알려주고, 시간대별 예약, 종일권 및 정기권 예약, 결제 기능 등을 제공한다. 7월부터 운전자들은 모바일 앱 '말랑말랑 파킹프렌즈'와 ’더강남‘을 통해서 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의 주차 가능 상태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확인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용은 30분당 900원이다. 결제는 신용카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보통신기술(ICT)에서 답을 구하다

과기정통부, 'ICT산업 미래전략포럼' 개최

코로나19로 촉발된 ICT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ICT산업 미래전략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정보통신분야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및 학계, 연구계 등 전문가가 각 세션별 패널로 참석하고, 온라인 방청단으로는 ICT 관련 학생 등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산업 환경을 진단하고, 향후 ICT산업의 정책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미래학자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가 김지현 SK 경영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발표를 통해 코로나19로 바뀐 미래 디지털 사회의 모습을 조망해 본다. 이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ICT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산업, ▲융합보안, ▲기반 육성이라는 3개 측면에 걸쳐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심도 있게 모색해 볼 계획이다. 첫 번째 세션은 ‘언택에서 온택으로! DNA산업 성장기회’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확산된 비대면 환경이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뉴딜의 근간인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산업에 미친 영향을 진단

우리은행, 포스트 코로나 대응 혁신성장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

기술보증기금과 혁신성장기업 발굴 및 지원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 혁신성장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술력을 갖춘 혁신성장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혁신성장기업과 관련하여 ▲기업 발굴·추천 및 투자정보 공유 ▲기술보증기금 추천 기업에 대해 우리은행의 투자 및 여신지원 우선 검토 ▲우리은행 투자 기업에 대한 기술보증기금의 투자연계 보증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협약 1호 기업으로 수익공유형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이커머스 플랫폼‘스타일씨’를 운영 중인 ㈜탁코리아가 선정됐으며, ㈜탁코리아는 우리은행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투자연계 보증 및 여신 지원 등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신국 우리은행 IB그룹장 겸 우리금융그룹 CIB총괄, 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우리은행이 투자한 혁신성장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우리은행은 최근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성장기업 지원을 위해 5월 중에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와 함께 혁신성장기업들 제품 구매 바자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통한 생활방역 체계 준수를 위해 우리카드가 운영 중인 오픈마켓 ‘위

한샘, 한샘닷컴 등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로 대리점 상생 나서

전국 700여개 매장 연결하는 플랫폼… 누적 상담신청 5만명 돌파

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의 자사 홈페이지 ‘한샘닷컴’이 고객과 전국 700여개의 한샘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O4O(Online for Offline) 플랫폼으로 누적 상담신청 5만건을 돌파하며 대리점 영업 활성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O4O(Online for Offline) 플랫폼은 단순히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오프라인 활동에 결합 및 활용하는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언택트(untact)’ 소비 트렌드가 확산 되고 있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집꾸밈에 관심을 가지는 ‘홈코노미’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한샘은 매장 방문을 최소화해 줄을 설 필요가 없는 O4O 플랫폼인 한샘닷컴이 오프라인 영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샘은 작년 3월 자사 홈페이지 ‘한샘닷컴’을 O4O 플랫폼으로 개편 했다. 방문한 고객은 평형대와 스타일별로 분류된 다양한 공간 패키지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공사 후 모습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VR(Virtual Reality,

SK텔레콤-산기대,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화 지원 위해 맞손

안산 시화공단 내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 위한 협약

SK텔레콤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와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안산 시화공단 내 4000여 산기대 가족회사에게 스마트팩토리 구축 관련 ▲교육 ▲비용 ▲후속 연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 안산 시화공단을 스마트팩토리 클러스터로 육성해 국내 제조업 혁신 확산의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데 뜻을 모았다. 안산 시화공단에는 국내 제조기업의 약 25%를 차지하는 1만 개가 넘는 제조기업이 밀집해 있다. 이에, 안산 시화공단을 스마트팩토리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한다면 국내 제조업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제조업 혁신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과 운영 시 필요한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5G 기반 제조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를 제공하고 산기대는 이를 활용해 학내에 교육 공간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양측은 교육 공간에 컨베이어벨트를 설치하고 '메타트론

비대면 분야 벤처·창업기업 육성 위해 '비대면경제과' 설치

스타트업의 벤처투자 확대를 위한 긴급 대응반 운영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분야 벤처·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 부처 최초로 ‘비대면경제과’를 오는 25일부터 설치 운영한다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밝혔다. 중기부 자체조사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전체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4.2%가 감소한 반면, 비대면 분야의 벤처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1.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분야 벤처투자 기업의 평균 고용은 37.8명으로 대면 분야의 27.2명보다 높았으며, 벤처투자 10억원당 고용 인원도 비대면 분야가 5.5명으로 대면 분야보다 투자 대비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비대면 분야의 투자와 고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기부는 비대면 경제 활성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중기부는 비대면 분야 벤처투자 및 스타트업 활성화와 자연·문화·역사 자료의 디지털화를 통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등 비대면 분야 활성화 종합 전략을 수립하여 지원한다. 이를 위해, ‘비대면경제과’를 신설해 운영할 예정으로 비대면 분야 창업·벤처기업 육성의 중요성과 코로나19 대응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차관’ 직속으로 설치하고, 6개월간(필요시 6개월 연장, 최대 1년) 긴급 대응반

NH농협은행, 'NH디지털Challenge+ 3기 스타트업 데이' 행사

소통, 협력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상생 모델 만들것

NH농협은행은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 3기 선발을 축하하는 '스타트업 데이'행사를 개최했다. 농협은행은 21일 'NH디지털Challenge+' 3기에는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갖춘 35개 스타트업이 선발되었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선발 기업에 ▲입주공간 지원 ▲스타트업 경영진단 ▲산업분야 및 기술관련 전문 교육 ▲법률, 특허, 인사노무, 세무, 투자 컨설팅 등 전문가 상담기회 제공 ▲범농협 사업연계 ▲투자유치 참여기회(데모데이, 인베스터데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농협은행과 함께 'NH디지털Challenge+' 3기 육성프로그램을 진행할 국내 최대규모의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대표파트너 김호민)’과 공유오피스 운영 전문 스타트업인‘스파크플러스(대표이사 목진건)’과의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선발 스타트업에 금융권 최고 수준의 육성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손병환 은행장은 선발기업의 현판을 직접 전달하고

LG유플러스, 5G 속도 높이고·비용 줄이고 ‘5G 기업전용망’ 서비스

일반 상용망과 분리, 데이터 전송 속도·안전성↑

스마트폰 5G망과 분리된 기업형 5G 통신이 나온다. 한국이 세계 최초 5G폰 상용화를 한데 이어 5G 산업 변화도 주도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21일 ‘5G 기업전용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장·병원·항만·물류창고 등 산업 현장 스마트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5G 기업전용망은 점포·사무실·공장·금융영업점·제조현장 등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기기(센서, 로봇, PDA, 지능형CCTV 등)나 업무용 단말(휴대폰, 태블릿 등)의 통신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다. ▲통신 속도 및 안정성 ▲서비스 커버리지(지역) 유연성 ▲트래픽 암호화 기반의 보안성 ▲데이터 비용 절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가장 큰 특징은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다. 일반 5G 상용망 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와 성공률이 높아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항만 크레인 조종이나 지뢰제거용 굴착기 운용과 같이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산업에 적합하다. 또 현장 및 제조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센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실시간으로 수집해 불량품 자동 검수 등의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한다. 통신 서비스 제공 방식의 선택지도 다양하다. 사업장 환경에

사회연대은행, 소셜벤처 대상 긴급자금·온라인 판로 지원

SC제일은행,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일 협약 체결

사회연대은행은 SC제일은행,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소셜벤처(사회적경제조직) 대상 성장지원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에 6억원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공공의료, 보건 서비스 등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기여한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및 지속적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 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요건은 7월 중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코로나19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 및 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조성한 5000만 달러(약 600억원)의 글로벌 자선기금으로 진행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서 2003년부터 정부 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경제조직 등 약 3000개 업체에 60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이번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국 2

전자서명제도 개편, 다양한 신기술 전자서명 활성화 기반 조성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공인전자서명의 우월한 법적 효력을 폐지하는 내용의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이 제378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개정으로 전자서명의 시장경쟁이 촉진되어 블록체인, 생체인증 등 신기술 기반의 다양한 전자서명의 개발‧이용이 활성화되고 국민의 전자서명 이용 편리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서명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공인전자서명의 우월한 법적 효력 폐지를 통한 다양한 전자서명수단 간의 경쟁 활성화 ▲전자서명 인증업무 평가‧인정제도 도입 ▲전자서명 이용자에 대한 보호조치 강화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공인인증제도 개선정책을 발표하고, 시민단체, 법률전문가, 인증기관 등이 참여한 4차산업혁명위원회 규제·제도혁신 해커톤과 법률전문가·이해관계자 검토회의 등을 거쳐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했다. 공인전자서명의 우월한 법적효력이 폐지되면서 공인·사설 인증서 차별이 없어져 전자서명시장에서 자율경쟁이 촉진됨에 따라 블록체인, 생체인증 등 다양한 신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전자서명 서비스 개발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새로운 전자서명 기술 확산은 IoT 기기 등 사물 간 인증과 관련한 혁신적 서비스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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