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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기술보증기금, '해외진출 선도기업 육성' 금융지원

KEB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수출시장 개척 및 해외 진출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지원대상은 해외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제조업, 제조업 겸영 도소매업,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해외투자자금보증과 해외사업화자금보증 두 가지 방식으로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해외투자자금보증은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자회사를 설립·증자하거나, 해외영업소를 설치·운영할 때 필요한 자금에 대해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서를 담보로 제공하고 KEB하나은행이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해외사업화자금보증은 KEB하나은행 해외지점을 통해 해외 자회사 앞 대출지원시 모회사가 자회사 앞 발행하는 보증신용장(Stand By L/C)에 대해 기술보증기금 보증서를 담보로 KEB하나은행이 보증신용장을 개설해주는 방식이다.


지 행장은 "국내 최다 해외영업망을 기반으로 기술보증기금과 협업해 해외 진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더 나아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남방 지역 등 해외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 미얀마에 이미 진출해 안정적인 현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 금융기관과 전략적 제휴, 지분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수출기업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12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시중은행 최초로 주요 국제기구(ADB, EBRD, IFC)와 무역 보증 프로그램에 모두 가입했으며, 무역 보증을 활용한 수출기업 지원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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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대전지역 코로나19 피해 소기업·소상공인에 특별자금 지원 우리은행은 대전신용보증재단과 ‘2020년 우리은행 특별출연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대전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5억원을 재원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전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75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대출기간과 대출금액에 따라 연 0.2%p의 보증료가 우대된다. 특히, 보증서를 담보로 대전광역시 이차보전대출을 받는 경우 대전광역시로부터 대출이자 일부를 최대 연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신보 소상공인 통장’을 대출과 함께 이용할 경우 인터넷뱅킹이체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2월부터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일시적으로 자금경색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대전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자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경기침체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 울산 등으로 특별출연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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