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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피어테크 대표, "앞으로 소중한 일년 반 잘 활용해야"

대한변호사협회, 국회에서 정책세미나 주최

블록체인 금융 기술사 피어테크는 지난 26일 대한변호사협회·블록체인특별위원회와 권칠승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블록체인‧암호화폐 Q&A 세미나’에 참여했다. 한승환 대표는 블록체인·암호화폐 규제 문제를 설명하면서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화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한 대표는 “특금법에 대한 금융위의 26일 공식 입장을 보면, 정무위에서 특금법 개정안이 통과됐고 이후 본 회의를 통과하면 1년 뒤 시행되는 일정이다. 또한 기존 사업자들에게는 6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적어도 1년 반의 시간이 주어진 셈”이라고 얘기하며, “이 기간을 제도권 내외의 기업들이 입장을 정리하고 방향성을 설정하는 등 준비에 잘 활용” 해야 함을 강조했다. 세미나는 대한변호사협회 이찬희 협회장의 개회사, 더불어민주당의 권칠승 의원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대한변협 IT‧블록체인특위 소속인 권오훈‧박서연‧정재욱‧한서희 변호사의 블록체인 법률 관련 주제발표에 이어 한승환 대표를 비롯한 박경희 변호사, 김창근 변호사, 옥타솔루션 박만성 대표 등 블록체인 산업의 주요 법률 전문가, 기업 대표들이 정책 토론을 했다. 본 세미나는 블록체인 관련

인공지능 박영선 장관,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 개막식 깜짝 출연

스타트업 '머니브레인', 빅데이터 수집해 영상 제작... AI 기술 세계에 알려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 개막식에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박영선 장관이 개막식 행사에 ‘깜짝’ 출연했다. 하지만 실제와 너무 똑같은 모습에 '합성'이라는 사실을 안 참석자들은 놀라움을 나타냈다. 25일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 개막식 영상에서 인공지능 박영선 장관은 자율주행차, AI 바리스타, AI 스피커 같은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스마트 상점, 스마트 공장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인공지능 박영선 장관 영상은 한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머니브레인이 박영선 장관의 온라인 상에 있는 동영상 등 빅데이터를 수집한 후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얼굴과 표정, 목소리, 움직임 등을 실제처럼 합성해 제작한 것이다. 머니브레인은 이미 여러 유명인들의 영상을 실제처럼 인공지능으로 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한·아세안 스타트업 컨퍼런스, 스타트업 IR 피칭,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스타트업 컨퍼런스에는 ▲크래프톤 ▲쿠팡 ▲고젝 ▲부칼라팍 ▲큐레이브드 등 한·아세안의 유니콘 기업 및 글로

박정호 SKT 사장, "범아시아 5G∙미디어 청사진 제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서 5G 혁신 사례 발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아시아 각국 정상이 모인 자리에서 아시아 미디어 ∙ 콘텐츠 산업 및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박정호 사장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의 연사로 참여했다. 박 사장은 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 CEO,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 아시아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ME의 브라이언 차우 CEO,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를 연출한 피에르 코팽 감독과 함께 포럼 연사로 나섰다. 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SK텔레콤이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가 생활 및 문화 전반을 얼마나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소개했다. 특히 미디어 콘텐츠 및 게임 분야에서 5G ∙ AI기술 기반의 혁신이 한-아세안에 의미 있는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한류’를 넘어서는 ‘아시안 무브먼트’ 개념을 제시하며, 아시아 전체가 힘을 합쳐 고유의 문화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만들고 이를 위한 기반 인프라도 공동으로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 “5G가 미디어 콘텐츠, 게임 시장에 ‘기술 기반의 문화산업 혁신’ 가져올 것” 박정호 사장은 5G가 가장 큰 변화와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相生 위해 협력사의 디지털전환 지원”

‘LG전자 협력회 워크숍’ 개최…95개 협력사 대표 참석

조성진 부회장이 협력사와 상생(相生) 협력을 더욱 강화해 미래 핵심역량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1일 조성진 부회장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9년 LG전자 협력회 워크숍’에 참석해 “LG전자와 협력사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경영 전반에 접목하고 사업방식과 체질을 변화시켜야 한다”며 “협력사의 생산라인 자동화와 정보화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전환’을 지원해 미래 핵심역량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올해 생산라인 자동화 등 혁신활동을 펼친 12개 업체를 ‘LG전자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하고 각각 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 협력사 주도의 혁신활동을 강화하고 상생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20억원 규모의 ‘상생 성과 나눔’ 펀드를 조성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에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날 워크숍에서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진행한 상생협력 활동과 제조공정에 적용한 디지털 전환을 소개하고, 내년도 경제전망과 주요 추진과제 등을 공유했다. 또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에게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와 프리

김도진 기업은행장, 1만2천명 직원 만나 ‘현장 경영’ 실천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취임 초 “임기 내 모든 영업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기업은행은 지난 19일 김도진 은행장이 군산산단지점 방문을 마지막으로 국내외 691개의 모든 점포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년에 걸친 ‘현장속으로’의 마지막 여정은 나운동지점, 군산지점, 군산산단지점 세 곳이었다. 김 행장은 평소와 똑같이 마지막 지점에서도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김 행장은 취임 초부터 “고객과 현장이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난 후 싸움의 방책을 정한다’는 ‘문견이정’의 자세를 항상 강조해왔다. 취임 직후 ‘현장속으로’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영업점을 찾기 시작했다. 외부 출장 일정이 생길 때에는 인근 영업점을 항상 함께 찾았다. 또 취임 초부터 올해까지 새해 첫 일정은 항상 영업점 방문이었다. 2017년 인천검단산업단지지점, 인천원당지점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평창올림픽 유치를 앞뒀던 강원도의 속초지점, 올해는 대륙 최남단 지점인 거제·통영·여수지점 등을 방문했다. 김도진 행장이 3년 동안 만난 직원은 총 12478명, 영업점 방문을 위해 이동한 거리는 125,024km다. 지구 세

오순영 한글과컴퓨터 CTO, 중견기업인의날 대통령표창 수상

한글과컴퓨터는 오순영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5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순영 전무는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한컴오피스 개발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ETRI 등 대학‧연구기관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SW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중견기업 임직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오 전무는 IT 환경 변화에 따라 한컴 모바일 오피스 개발을 주도해 전 세계 6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PC-모바일-웹 기반의 풀 오피스 라인업을 구축하고, 다양한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한컴오피스의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외산 오피스SW간의 호환성을 높이고, AI,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오피스SW 고도화를 이루었다. 최근에는 통번역 단말기 ‘지니톡 고!’와 스마트회의솔루션 ’지니비즈‘를 선보였으며, 콜봇 기반의 AI 컨택센터, OCR 솔루션 개발 등 인공지능 기반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오순영 한컴 전무는 “자국어 오피스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15년간 한컴오피스 개

조현준 효성 회장의 글로벌 경영, 이번엔 멕시코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만나 사업협력 논의

효성 조현준 회장이 지난 6일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만나 멕시코 정부의 핵심 복지 정책인 ‘Rural ATM 프로젝트’를 포함한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효성의 IT계열사인 효성TNS가 최근 조현준 회장의 주도로 대형 복지 정책인 'Rural ATM 프로젝트'에 필요한 ATM 8000대(2030억원 규모)를 전량 수주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조현준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대규모 프로젝트참여 기회를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력 인프라 사업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멕시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회장은 특히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이끄는 멕시코 정부의 서민 삶 우선 정책과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며, "이번 Rural ATM 프로젝트는 효성그룹이 수익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차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완수해 멕시코 서민들이 불편 없이 ATM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빈곤층의 삶의 질을 높이

김대윤 핀테크산업협회회장, '금융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김대윤 협회장(피플펀드 대표)이 ‘금융혁신’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대윤 협회장은 그동안 핀테크 산업이 금융혁신을 주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핀테크 업권을 대표하여 금융당국과의 소통창구로 역할하였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산업 입법 추진, 규제 완화 및 핀테크 산업 인지도 확대에 힘썼다. 주요 공적으로는 P2P금융의 법제화(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에 대한 기여를 꼽을 수 있다. 그동안 P2P금융산업은 국내 중금리시장 활성화에 앞장섰으나, 근거 법률 부재로 인한 법적 불확실성이 제약이 되었다. 김대윤 협회장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협회 차원의 자율규제를 통해 업권의 자정노력을 강화하고, P2P 법제화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또 법제화 이후의 방향성 수립에 필요한 업계 의견을 수렴해 금융당국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왔던 것 이다.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P2P금융에 대한 독자적인 제정법이 마련되었고, 2002년 대부업법 이후 17년만에 우리 금융사에 길이 남을 새로운 금융 민생법안의 탄생을 앞두게 되었다. 김대윤 협회장의 이번 수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혁신 금융서비스가 시장에

응이엠 엑스비나 부사장, "시장과 표준을 선도하는 회사로 성장할 것"

암호화폐거래소 엑스비나, 베트남 마케팅 강화 위해 ‘응이엠’ 부사장 영입

니오앱스는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엑스비나(EXVINA)’의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응이엠 부 밍 응우엣’ 부사장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엑스비나(EXVINA)의 응이엠 부사장는 베트남 내 마케팅과 대외협력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해외 업무의 특성상 자국인의 정확한 시장의 인지와 협력 진행은 사업 성공의 필수적인 항목으로, 이 부분에 역량과 역할을 집중할 예정이다. 응이엠 부사장는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했으며, 중국과 호주에서 비즈니스 및 국제 교역을 전공했다. 그 동안 베트남에서 농산물을 제조, 가공, 수출하는 사업과 모바일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경험하기도 했다. 응이엠 부사장는 “니오앱스가 베트남 내에 마케팅 및 블록체인 사업을 기획하여 시작할 때, 조형래 회장과 맹정호 대표를 개인적으로 알게 되었으며, 개인적 교류를 통해 사업 비전과 사업방향을 듣고 공감했다.”며 “개인적으로도 베트남의 발전에 꼭 필요한 미래 사업분야에 함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되어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응이엠 부사장은 “엑스비나는 처음으로 동화 마켓을 연동한 한국의 블록체인 거래소 기술과 베트남의 시장을 연결한 거래소”이라며, “베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 "부산은 실물경제 사례를 위한 최적의 기회"

블록체인 금융 기술사 피어테크(Peertec)는 24일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주최한 ‘2019년 정책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정책세미나에서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는 블록체인 그룹 피어의 창립자로서 블록체인 기업을 대표하는 연사로 초청받아 ‘부산의 블록체인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한승환 대표는 부산의 블록체인 기반 사업 전략 수립과 활용법을 논의했다. 한 대표는 “부산은 실물경제 사례를 위한 최적의 기회”라며 “산업단의 블록체인 기술 적용안은 이미 기존에 많았다. 이제 블록체인 기반 ‘결제’와 같이 대중이 일상생활에서 블록체인 장점을 체감할 수 있는 사례가 필요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를 포함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중요하다” 라고 덧붙였다. 세미나는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의 개회사, 부산광역시의회 김부민 경제문화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부산 블록체인 특구추진단 오진영 기술부단장,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협회 권기룡 이사장, 동명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이강혁 교수, 부산경제진흥원 오진환 기업지원본부장, 안기찬 메디컬 블록체인 연구회 회장, 메디펀 김민수 대표이사 등 부산 경제 및 블록체인 산업의 주요 인사,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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