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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인터넷•모바일에서 해외 송금 보내고 알찬 경품 받으세요

비대면 채널 통해 해외 송금 고객이 알찬 경품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 준비

KB국민은행은 오는 2월 말까지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등을 통한 비대면채널 해외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Happy New Year KB 해외 송금 감사 이벤트' 는 리브(Liiv), KB스타뱅킹,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미화 1천불 상당액 이상의 해외 송금 거래를 이용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외국환은행지정등록을 한 후 미화 1천불 상당액 이상 해외로 송금한 개인 고객은 경품 추첨 기회를 2회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는 누구나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이마트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50명), 삼성 보조 배터리(100명),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100명)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및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모바일 뱅킹인 KB스타뱅킹의 해외 송금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다. 고객이 입력한 수취 은행의 정보에 따라 가장 저렴한 수수료의 상품으로 자동 처리되고, 해외 송금 입력 항목을 최소화 하는 등 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

토스 미니보험, ‘착한’ 휴대폰파손보험 인기...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도 보상

‘휴대폰 파손보험’ 1주일만에 4400여명 가입...토스앱에서 월 3900원 가입가능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지난 13일 에이스손해보험과 제휴해 출시한 ‘휴대폰 파손보험’이 1주일만에 가입자 4400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중고 폰까지 가입이 가능한 파격적인 조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토스에 따르면, 휴대폰파손보험은 그간 토스앱에서 판매된 미니 보험 상품들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입자가 늘고 있다. 새 제품 개통 후 한달 이내만 가입할 수 있는 기존의 타 휴대폰파손 보험과 달리 2017년 이후 출시된 삼성, LG, 애플 휴대폰을 사용 중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 한 것이 특징이다. 휴대폰 수리나 교체시 1회 30만원, 연 2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단말기 제조업체의 공식 수리센터를 이용해야 한다. 피싱, 해킹 등 금융사기 피해도 최대 100만원 한도로 보상한다. 토스 관계자는, “가입시 사용자의 휴대폰 상태를 별도로 점검하는 절차 없이, 고객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보험의 가입시기를 놓친 고객이나 중고폰을 구입한 고객이 주 가입자”라고 설명했다. 토스의 휴대폰 파손보험은 오는 2월 12일까지 토스앱에서 한시적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월 3

제조 소기업 위한 전용 지원사업 신설…최대 5천만원 지원

매출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 대상

중소벤처기업부는 성장가능성은 높지만, 지역 및 기업의 여건에 따라 서로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기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이 새로 도입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585억원을 투입, 1800개 제조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이 사업은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000만원까지 바우처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산업(업종), 지원 시기 등은 지역 주력산업, 지역 위기산업, 대기업 이전에 따른 피해산업 등 지역의 특성과 여건 등을 감안해 지역별 위원회(위원장:지방중기청장)에서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지원방식은 패키지 지원 방식이고, 보조율은 매출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50억원 초과 120억원 이하는 50%, ▲10억원 초과 50억원이하 70%, ▲3억원 초과 10억원이하 80%, ▲3억원이하는 90%까지 지원하는 등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기업일수록 지원 비율을 높였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를 희망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제조 혁신 바우처 플렛폼에 등록된 5

데이터 3법 구체화 위한 '행정입법 신속 추진'...‘가명정보’ 개념 도입

EU 적정성 결정도 법 시행과 동시에 타결토록 국제협력 강화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데이터 3법 관계 부처는 21일 합동 브리핑을 열어 지난 9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이 통과된 데에 따른 후속 조치 계획을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데이터 경제시대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가명정보’ 개념을 도입하여, 통계작성,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 목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분산된 감독 기능을 일원화함으로써 효과적인 보호체계를 갖춤과 동시에 EU GDPR 적정성 결정의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의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정부는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하위입법을 추진하고 ▲동시에 EU가 조기에 GDPR 적정성 결정을 하도록 하면서 ▲통합 보호위의 안정적 출범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먼저 정부는 법률 구체화를 위한 행정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법 통과에 대비해서 관련 부처, 전문가들과 시행령 및 고시 제‧개정 사항을 실무적으로 검토해 온 만큼 올 2월까지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

셀트리온그룹, 중국 최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 협약 체결

중국 정부 적극적 지원 힘입어 세계 2위 의약품 시장 직접 진출

셀트리온그룹이 중국 후베이성·우한시와 손잡고 세계 2위 의약품시장인 중국에 직접 진출한다. 지난 20일 중국 중부 최대도시 우한(Wuhan)시에서 셀트리온그룹 및 후베이성 정부, 우한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셀트리온그룹이 선택한 우한시는 이미 300여 개의 제약바이오 R&D 센터 및 기업이 자리해 중국의 바이오산업 전진 기지로 급부상 중이라는 점과 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제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플랫폼 등이 잘 구축돼 있는 등 중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데 큰 점수를 얻었다. 셀트리온그룹은 후베이성 및 우한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내 최대 규모인 12만 리터급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건설할 방침이다. 중국 공장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뿐만 아니라, 중국 내수 시장 공급을 위한 대규모 CMO 생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그룹은 중국 내 의약품 판매를 위한 직판망도 함께 구축해 현지 내수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은 2025년까지 5년간 설비투자에만 약 6000억원

SC제일은행, 세계 경제전망 및 거시 전략 발표•논의

‘2020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 개최...자금•전략 담당자 160여 명 참석

SC제일은행은 지난 17일 국내 금융회사 및 일반 기업고객을 초청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올 한 해의 글로벌 경제동향을 전망하고 논의하는 ‘2020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Global Research Briefing)’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이번 행사를 위해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에서 거시경제, 환율•금리, 매크로(거시) 전략 등을 담당하는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전문가를 초청했다. 이들은 전 세계 지역별 경제전망과 환율전망, 이에 따른 주요 고객 이슈와 한국 정부 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100여 개 금융회사 및 일반 기업으로부터 160여 명의 자금 및 전략 담당자가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과 강연자들은 현장에서 질의하고 응답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과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깊이 있는 질의를 하는 한편, SC그룹이 확보한 세계 각지의 다양한 고객 사례에도 적극 관심을 보였다. 양정우SC제일은행 금융시장부 총괄 부행장은 “SC그룹은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160여 년의 시장 경험을 통해 차별화된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키워왔다”며 “SC

한국 '2020 블룸버그 혁신지수 2위' ... 한 계단 하락

2012년 이후 9년 연속 세계 Top 3 유지

기획재정부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0년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 우리나라는 88.16점으로 세계 2위를 차지하여 2012년 이후 9년 연속 세계 Top 3 유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종합점수는 한국과 독일이 동반상승하는 등 근소한 격차를 유지중이나,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 따른 상대적인 생산성, 교육 효율성의 하락등으로 순위가 한 단계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 혁신지수는 총 7개 부문으로 구분하여 국가의 혁신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우리나라는 R&D 집중도(2위), 제조업 부가가치(3위), 첨단기술 집중도(4위), 연구 집중도(5위) 등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정부는 ‘4+1 전략 틀(frame)’로 혁신성장을 확산·가속화하고 우리경제의 생산성 제고, 혁신인재 양성 등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역을 보완하여 혁신 선도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금년 상반기 중으로 생산성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정책과제를 수립하여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DNA+BIG3 등 첨단분야를 선도하는 혁신인재 20만명을 육성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한 초․중․고 교육 혁신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서울사랑상품권 출시… 17일부터 17개 구에서 판매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기대… 해당구 대다수 제로페이 가맹점 사용 가능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와 연계된 서울사랑상품권이 출시됐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지원을 위해 각 자치구에서 발행되는 상품권으로, 지역 내 대다수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사랑상품권이 발행되는 자치구는 ▲마포구(마포사랑 상품권) ▲강동구(강동사랑 상품권) ▲영등포구(영등포사랑 상품권) ▲성동구(성동사랑 상품권) ▲관악구(관악사랑 상품권) ▲종로구(종로사랑 상품권) ▲중구(서울중구사랑 상품권) ▲중랑구(중랑사랑 상품권) ▲동대문구(동대문구사랑 상품권) ▲서대문구(서대문사랑 상품권) ▲양천구(양천사랑 상품권) ▲은평구(은평사랑 상품권) ▲강북구(강북사랑 상품권) ▲금천구(금천G밸리사랑 상품권) ▲동작구(동작사랑 상품권) ▲성북구(성북사랑 상품권) 등이다. 구로구, 광진구, 송파구, 강남구는 상반기 내에 발행 예정이며 나머지 구도 발행 협의 중에 있다.서울사랑상품권의 가장 큰 장점은 할인 혜택이다. 현재 발행 초기에는 10%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 7%의 상시 할인율이 제공된다. 50만원의 상품권을 구입을 희망한다면 4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상품권은 모바일 형태로 발행되며, 권종은 1만원, 5만원

스마트시티 속도낸다…262억원 규모 스마트솔루션 구축 착수

17일부터 기존도시 스마트화를 위한 공모사업 착수

국토교통부는 2020년부터 기업·시민·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존도시를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하기 위한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새롭게 출범하고, 이달 17일부터 공모에 착수한다. 스마트챌린지는 기존도시에 스마트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 단위의 스마트시티 챌린지와 마을 단위의 테마형 특화단지에 더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개별 솔루션 단위의 소규모 사업을 통합·개편한 사업으로, 올해 총 262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사업 규모에 따라 (大)시티-(中)타운-(小)솔루션 등 3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유형별로 지원 규모, 사업 범위, 솔루션 규모 등을 차별화화 해다. 대규모 시티 챌린지는 대·중소기업, 새싹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총 집약하는 사업이다. 총 4년간 진행되며, 첫해는 민간·지자체 컨소시엄 4개를 선정하여 계획 수립 및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사업을 지원(15억 원/곳)하고, 후속 평가를 거쳐 예비사업 성과가 우수한 1곳 내외는 3년간 국비 150억 원(지방비 50% 매칭)의

안랩, ‘2019년 사이버 공격 동향 통계’ 발표

지난해 ‘웹기반 공격’과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이 전체 공격의 70% 차지

안랩(대표 권치중)이 ‘2019년 사이버 공격 동향 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2019년 사이버 공격 동향 통계’는 안랩 침해대응(CERT) 전문인력이 2019년 한 해 동안 ‘안랩 보안관제서비스’를 수행하며 탐지·차단한 공격 시도를 분석한 것이다. 2019년 가장 많이 시도된 사이버 공격 유형은 ‘웹기반 공격’으로 전체 공격 시도의 39%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이 31%, ‘스캐닝 공격’이 9%로 뒤를 이었다. ‘웹기반 공격’과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은 도합 전체 70%로 지난해 공격 시도 중 큰 비중을 차지했다. ‘웹기반 공격’은 공격자가 기업의 웹사이트 등을 노려 ‘웹 취약점 공격’, ‘SQL 인젝션 공격(웹에서 악의적인 코드를 삽입해 사용자의 데이터베이스를 비정상적으로 조작하는 공격방식)’ 등을 전개하는 공격방식이다.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은 조직에서 사용하는 웹애플리케이션, 업무 SW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노리는 공격방식이다. 이처럼 공격자는 외부에서 접근이 용이한 웹과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노리고 있다. 특히 웹 서버는 기업 내부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결성이 높고 웹기반 기업의 서비스가 이뤄

고성장 바이오 산업...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 한다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발표…규제 풀고 정책금융 확대

정부가 고성장이 예고되는 바이오산업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레드바이오 뿐 아니라 그린, 화이트 바이오까지 확대하고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1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열고 범부처 바이오산업 혁신 태스크포스(TF)가 마련한 이같은 내용의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오산업은 응용 분야에 따라 레드·그린·화이트 바이오로 분류되는데, 레드바이오는 바이오의약과 헬스케어를, 그린바이오는 맞춤형 혁신식품·생명자원·식물공장 등을, 화이트바이오는 바이오연료·바이오리파이너리·바이오플라스틱 등을 각각 말한다. 정부는 바이오산업 혁신 T/F를 구성한 뒤 범부처 차원의 집중 논의를 통해 R&D 혁신, 인재양성, 규제·제도 선진화, 생태계 조성, 사업화 지원 등 5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혁신 파급력이 큰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부처와 사업별로 분산돼 있는 바이오 연구데이터를 통합 수집,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100만명에 달하는 의료·건강 분야 빅데이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식량이나 환경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그린·화이트 바이오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와 실증연구 확대를

자율주행 등 중점데이터 개방으로 데이터 경제시대 견인한다

행안부, 제3차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발표

행정안전부는 향후 3년간 범정부 공공데이터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제3차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제3차 공공데이터 기본계획’은 국민과 기업,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가‧지자체의 부문계획을 종합하여 범부처 합동으로 만든 계획이다. ▲공공데이터를 국민의 자산으로 인식하여 개방 및 활용의 패러다임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 ▲자율주행 등 신산업 분야 지원을 위한 데이터 중점 개방 ▲공공분야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연계하여 행정서비스 개선이라는 큰 방향 하에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의 소유물이 아니라 국민의 자산이라는 인식 하에 기관(공급자) 중심 개방에서 벗어나, 개방 및 활용의 패러다임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국민의 자산인 공공데이터는 국민에게 모두 돌려드린다”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하여, 2021년까지 개방 가능한 공공데이터(개인정보 등 비공개 대상 제외)는 전면 개방키로 했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맞춰 개인정보 포함 데이터가 안전하게 활용되는 사례도 발굴,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민이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

LG전자, MIT 김상배 교수와 ‘차세대 로봇기술’ 공동연구

세계적 로봇공학자 MIT 김상배 교수와 물체조작 기술 연구

LG전자가 김상배 메사추세츠공대(MIT) 기계공학부 교수와 손잡고 차세대 로봇 기술을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상배 교수는 2006년 도마뱀처럼 벽을 타고 오르는 스티키봇을 발명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스티키봇은 2006년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2012년부터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를 이끌며 4족 보행 로봇인 ‘치타’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물체조작 기술을 연구해 차세대 로봇 기술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물체조작기술은 로봇의 손이나 팔을 이용해 물체를 집거나 옮기는 기술이다.LG전자는 감성인식과 내비게이션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어 4족 보행과 물체조작 기술 분야의 권위자인 김상배 교수와 협업으로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와 김상배 교수는 2019년 말 연구과제 선정을 마치고 1월부터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간다. LG전자 CTO 산하 로봇선행연구소에서 연구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미국 보스턴에 ‘LG 보스턴 로보틱스랩’을 설립한다. 보스턴은 로봇 관련 기업과 스타트업이 몰려있어 기술 연구가 활발하고 빠르게

신한생명, 상품 마케팅 지원 위한 ‘진품’ 브랜드 런칭

주력 상품 이미지 컨설팅 통해 소통 창구 넓히고자 준비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주력 상품군의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한 ‘진품’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품’은 ‘진심을 품다’의 줄임말로 고객에게 전하는 진심을 뜻하는 동시에 사전적 의미의 ‘진짜 물품’이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브랜드 런칭을 위해 신한생명의 대표상품들이 개정 출시됐다. 지난해 5월 출시되어 주목을 받았던 ‘진심을품은종신보험’의 주요 보장기능인 ‘올페이급여금’을 브랜드 컨셉으로 만들어 주력 상품군에 선택특약으로 탑재했다. ‘올페이급여금’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진단금을 보장받는 형태로 상품 가입시 약정한 보험료 납입기간의 보험료 총액을 치료비로 모두 지급받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러한 ‘진품’ 컨셉의 특약이 탑재된 상품은 총 5종으로 ‘진심을품은종신보험’, ‘진심을품은변액종신보험’, ‘진심을품은착한보장보험’, ‘진심을품은또받는생활비암보험’, ‘진심을품은참좋은암보험’이 이에 해당한다. 이와 더불어, ‘진품’ 낱말을 활용하여 새로운 VI(Visual Identity)도 제작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품안내장, 가입설계서, 포스터, 모바일 콘텐츠 등 ‘진품’ 브랜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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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트, AI투자 프로그램 도비 1호 런칭
초저금리 시대에 자산 증식의 새로운 기회를 열어가겠다는 코인트페이(대표 류광진)는 외국환 거래 투자 프로그램인 도비1호를 최근 정식 오픈했다. 시중 투자 상품보다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설계된 코인트 도비1호는 프로그램 안정화와 수익률 시뮬레이션을 마치고 22일부터 정식 투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투자 신청 기간은 약 2주로 2월 7일까지 모집 예정이고 목표 금액 달성시 자동 마감된다. 현재까지 오픈 전 사전 신청 희망자가 약 1000명인것을 감안했을 때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코인트 관계자는 전했다. 코인트 도비1호는 암호화폐 시장의 등락을 이용해 수익을 내는 AI 투자 프로그램이다. 암호화폐 가격이 아닌 시장 흐름을 이용하는 전략으로 암호화폐의 급격한 가치 상승이나 하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음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인트에서 밝힌 목표 수익률은 5%~15%이며 세금법 등 관련 규제가 제정되기 전까지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때문에 동일한 투자 금액으로, 비슷한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가정했을 때 도비 프로그램 고객은 기존 투자 상품보다 상회하는 수익을 취득할 수 있다. 코인트의 도비1호는 암호화폐는 물론 현금으로도 투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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