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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분야 혁신성장 지원전략 발표

지원기업 선정에서 성과관리까지 전문가의 식견 적극 활용

정부는 11일 제27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BIG 3 분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BIG 3 분야 정부 비전과 대책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세부분야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은 물론,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대기업 자본과의 결합을 포함한 분업적 협업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와 오랜 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과감하고 정교한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부분야별 맞춤형 지원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이번 전략에는 연결과 협력이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은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해외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개방형 혁신과 분업적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설계단계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기업인 Arm(영)과의 협업을 통해 IP 활용과 접근을 대폭 향상시키고, 공정단계에서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지원과 연계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완성차 기업인 다임러(독)와 함께 자율주행 분야의 국내 유망 스타

삼성전자, 서울 지하철 90개 역사에 스마트 사이니지 설치

지하철 종합 안내도 디지털화 사업 참여 스마트 사이니지 4218대 설치

삼성전자가 서울 지하철 90개 역사에 스마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추진한 지하철 종합 안내도 디지털화 사업에 참여해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4218대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서울 지하철 1~4호선 내 승강장, 대합실, 출구 등에 설치된 아날로그 방식의 안내도를 49형, 65형 크기의 터치형 스마트 사이니지로 대체했다. 이로써 지하철 이용객들은 마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처럼 편리하게 지하철 노선과 시간표, 주변 거리와 교통 정보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출입구 번호를 안내하던 표지판도 가로로 긴 사이니지로 교체해 가독성을 높였고 승강장과 대합실에는 UHD급 고화질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는 85형 대형 사이니지를 설치해 광고 매체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는 하루 24시간 365일 운영해도 문제없는 내구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IP5X 등급 방진 인증까지 받은 제품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도 먼지나 이물질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스플레이 전면을 무반사 처리해 시인성을 높였고 500 니트(Nit) 이상 밝기와 높은 명암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단원 모집

내년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창단, 다문화자녀 음악인재 발굴 및 음악교육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단원을 내년 1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학, 교육, 문화 등의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다문화자녀 음악인재 발굴과 전문 음악교육을 지원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하트-하트재단이 함께 한다. 신청대상은 악기 연주 경험 1년 이상의 8~16세 다문화자녀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서류전형 및 실기전형을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기 연주경력이 있을 경우 우대된다. 단원에게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및 전공자로부터 1:1 악기교육, 파트별 레슨, 그룹 레슨은 물론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발표회 및 연주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비 및 공연준비비 등의 비용은 재단에서 전액 부담한다. 또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지원시 우대 선발의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구글플레이∙유튜브 내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지원

간편한 등록절차부터 실시간 결제 내역 확인까지 다양한 사용자 편의 제공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가 구글플레이와 유튜브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유튜브에서 지불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추가하고, 각종 유료 컨텐츠를 결제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페이를 연동한 사용자는 별도로 유튜브를 통해 결제수단을 추가하지 않아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머니는 연결된 본인의 금융계좌에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모든 결제 내역을 카카오페이앱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는 구글플레이 뿐 아니라 ▲광고 없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영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개설 및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채널 멤버십’ ▲실시간 스트리밍 중인 크리에이터를 후원하는 ‘슈퍼챗’ 등 모든 유료 콘텐츠 서비스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카카오페이 결제’는 지난 달 20일부터 구글플레이와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iOS에 이어 안드로이드까지 모든 스마트폰 환경의 사용자에게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3,000만

SKT-비스텔, 클라우드 설비관리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 오픈

AI 기반 데이터 분석∙시각화 기술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장애예측

SK텔레콤은 공장 자동화 솔루션기업 비스텔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설비관리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공장내 주요 설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회전수, 진동 및 전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이를 통해 설비의 현 상태와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해 화면에 표시해주는 솔루션이다. SK텔레콤은 일반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한 ‘메타트론 그랜드뷰’의 사전 검증에서 ▲AI기반의 예지보전 기능을 통한 설비 및 주요 부품의 수명 20% 이상 연장 ▲설비의 생산성 향상 및 설비 유지보수의 최적화를 통한 평균 15%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 설비나 공장의 증설 시 별도의 물리적 서버 구축 없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확장이 가능하며, 전문 인력의 정기 관리가 지원돼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그간 제조업계에서 사용됐던 기존 설비 관리 솔루션은 막대한 구축∙유지 비용이 필요하고 설비 증설 시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클라우드 및 AI를 활용해 이런 부분을 극복한 것이다. 한편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SK텔레콤

SK텔레콤, 통계청과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 유동인구 지도 공개

빅데이터 활용한 전국 시군구별 유동인구 분석으로 인력·예산 절감에 기여

SK텔레콤과 통계청은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의 유동인구 지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번에 첫 성과를 내놓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관련 공공 빅데이터와 SK텔레콤의 앞선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한 결과물로, 향후 보다 정확한 정책 통계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한 유동인구 지도는 전국 시·군·구별 유동인구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 기지국의 모바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도상에 선택한 지역의 인구 유입·유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을 통해 주중·주말 또는 월 단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구분석은 기존 설문조사 대비 인력과 예산이 크게 절감되며, 톨게이트 통행량이나 대중교통 이용자수 등을 활용하는 것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텔레콤과 통계청은 향후 유동인구 지도를 고도화해 교통, 관광 등 인구 이동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

플라이강원, 항공 업계 최초 크라우드펀딩으로 일반인 주주 모집

국내 항공 업계 최초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진행

‘플라이강원’이 국내 항공 업계 최초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일반인 주주를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플라이강원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12월 16일부터 1월 초까지 진행되며, 투자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에서 가능하다. 이번 펀딩에 참여한 투자자에게는 배정 금액에 따라 항공권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지급될 예정이다. 11월 양양~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을 시작한 플라이강원은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신생 항공사이다. 국내 항공사들이 선보인 적 없는 TCC(Tourism Convergence Carrier)로, 항공과 관광 상품을 연계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를 찾는 해외 관광객 대상의 ‘인바운드(In-bound)’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풍부한 여행 콘텐츠를 보유한 강원도와 세계를 항공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존 항공사들은 국제선 좌석을 내국인 중심으로 배분했다. 반면 플라이강원은 좌석 점유율의 80%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중국 및 동남아 국가 시장 점유율 상위권 여행사 44개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완료하고, 내부 ‘컨버젼스’팀을 통해 강원도 여행 상품 및 숙박, 교통 등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푸드테크기업 카카오패밀리 데모데이 최우수상 수상

30여 명의 투자자들이 참여하며 기업들에 많은 관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일 ‘The Edge of DEMO-DAY 2019’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The Edge는 가장자리 혹은 무언가의 끝이라는 의미이지만 “6개월간의 입주보육육성기간의 끝이자 성공으로의 시작”이라는 의미의 제주혁신센터의 입주기업 브랜드이다. 데모데이는 오후 3시부터 8기 입주기업 6개사와 보육기업 2개사의 IR 피칭(투자를 원하는 기업이 투자자들 앞에서 기업 소개)이 순서대로 진행되었으며, 우수발표자 시상까지 투자관계자 30여 명을 포함하여 약 50명의 참여자가 함께하며 제주혁신센터 기업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각 기업별로 7분간 IR 피칭과 7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심사위원을 포함하여 참여자 모두가 기업의 발표를 듣고 질의할 수 있도록 했다. 최우수상은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열매에 대한 기술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푸드 제품을 소개한 ‘카카오패밀리(대표 김정아)’에게 돌아갔으며, 노후한 내연기관을 전기차로 개조하는 스마트 전기차 개조 플랫폼 계획을 발표한 ‘이빛컴퍼니(대표 박정민)’와 국내외 도서 정보를 한곳에서 이용 가능한 도서 정보검색시스템을 운영 중인 ‘대양정보(대표 조아름)’가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시장 진출 본격화...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

에어택시 선도기업 오버에어에 2500만달러 투자 최종 승인

한화시스템은 6일(한국시간)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에어택시 선도기업인 오버에어(Overair, Inc.)에 대한 2500만 달러(한화 약 298억원) 투자 계약을 최종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오버에어는 에어택시 사업을 위해 수직이착륙기 전문업체 카렘 에어크래프트(Karem Aircraft)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세계적 승차공유서비스 기업 우버가 추진 중인 ‘우버 엘리베이트’의 핵심 파트너사 중 하나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7월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위해 오버에어와 지분 투자를 통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투자 승인 완료로 오버에어는 개인항공기(PAV, Personal Air Vehicle) 버터플라이(Butterfly)의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기술 및 사업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이착륙기(eVTOL) 타입으로 저소음 고효율의 최적속도 로터(Optimum Speed Tilt Rotor) 기술을 적용했다. 보다 조용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에어택시 구현이 가능해 도심용 모빌리티 서비스 요구 조건에 최적화된

LG유플러스, 구글과 함께 VR 크리에이터 육성한다

구글과 ‘VR 크리에이터 랩 서울‘ 운영, 오는 30일까지 참가자 모집

LG유플러스는 VR(가상현실)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구글과 함께 VR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 ‘VR 크리에이터 랩 서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에서만 진행됐던 구글의 VR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VR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 ‘VR 크리에이터 랩 서울’은 참가 팀당 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서울에 위치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VR 콘텐츠 제작용 카메라 등 전문 촬영 장비도 제공한다. 특히 촬영 및 편집 교육 등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 전문가들과의 정기적인 멘토링도 진행해 VR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의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크리에이터는 오는 30일까지 유튜브 공식 페이지로 지원하면 된다. 참가자들의 콘텐츠 기획안을 토대로 내년 1월 최종 15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와 국내 최대 VR 플랫폼인 ‘U+VR’에서 독점 공개된다. 앞서 LG유플러스와 구글은 K-pop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마련 연내 발표 한다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 추진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은평성모병원에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 추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병원 현장의 의료 빅데이터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월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연세대 의과대학 송시영 교수와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관련 업계, 협회, 학계 전문가 등 민간위원과 관계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병원 현장(은평성모병원)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병원의 빅데이터 축적 현황과 활용 실태를 확인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주요 병원은 기관별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이들 빅데이터를 잘 활용할 경우 희귀난치질환 신약개발, 의료 인공지능(AI) 개발 등에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은평성모병원이 속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경우 소속 8개 병원에서 총 1200여만 명 규모의 의료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의료원 측은 이를 활용하여 이미지 AI, 음성인식 등을 중심으로 의료 인공지능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료 빅데이터 활용 연구를 위해서는 환자 개인단위로 정보를 연계하여 결합하여야 하지만, 현행 개인정보보호 법령상 개별 병원을 넘어 정보를 연계할 수 없으며

한국기업데이터, IP 종합 평가기관으로 기술시장 본격 진출

송 대표, "기술사업화 원스톱 솔루션 으로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

한국기업데이터는 지식재산(IP) 종합 평가기관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되어 본격적으로 중소․벤처기업의 IP 기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 11월 26일, 특허청으로부터 민간 주도의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발명의 평가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발명의 평가기관은 IP의 기술성, 사업성 등을 평가하여 가치금액을 산정하는 전문기관이다.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은 은행 대출이나 외부 투자 유치에 평가 결과를 활용할 수 있다. IP거래 및 현물출자, 사업타당성 분석 등 사업화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기술신용평가기관(Tech Credit Bureau)과 기술가치평가기관에 이어, 이번 발명의 평가기관으로 지정되면서 한국기업데이터는 IP 평가에 필요한 라이선스를 모두 취득했다. 이로써 담보대출, 현물출자, 기술이전, 투자유치 등 광범위한 용도의 기술평가업무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금융위원회는 2014년 한국기업데이터를 민간 최초 TCB 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기술가치평가기관으로 한국기업데이터를 신규 지정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IP 보증지원 업무협약’에 기업 신용평

AXA손해보험, 운전자 교통 안전 의식 조사 발표

응답자 중 90.2% 최근 1년간 ‘음주운전 절대 없음’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및 도로교통법 개정안’, 즉 윤창호 법의 통과 이후에, 음주운전에 대한 운전자의 인식과 실제 운전습관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XA 손해보험은 운전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과 실제 운전습관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 13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시행됐다. 올해 교통안전 의식 조사에 따르면 실제 음주운전 경험과 관련해서 응답자의 90.2%가 최근 1년 내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경험이 절대 없다고 응답하여, 전년 84.9%에서 6%가량 증가했다. 또한, 응답자의 98.6%가 술을 4~5잔 이상 마신 후 운전한 경험이 절대 없다고 응답하여 대체로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금지에 대한 인식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주운전 교통사고 가해자가 보험을 통해, 자기부담금으로 최대 400만 원만 부담하여 민사적 책임을 벗어나는 것과 관련하여 응답자의 80.2%가 음주운전 가해자의 부담금 증액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찬성한 답변자들의 55.9%가 피해 금액의 전부

“12월엔 중고폰 민팃하세요” 고객대상 경품행사

SK네트웍스 민팃, “중고폰 유통문화 사회적 가치 확산 위해 노력 이어갈 것”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중고폰 ATM으로 새로운 유통문화를 열고 있는 ‘민팃’이 연말 고객과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이벤트를 준비했다. SK네트웍스의 리사이클 사업 브랜드 민팃은 6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에 위치한 ‘민팃ATM’으로 중고폰 거래를 한 고객들에게 경품 행사와 기부금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6일부터 21일 민팃ATM 판매∙기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5명에게 에어팟 프로를, 50명에게 후라이드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더불어 매주 중고폰 최다 판매 고객을 선정해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휴대전화를 증정키로 했다. 16일 동안 총 882명이 민팃이 마련한 경품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민팃은 또 이달 말일까지 중고폰을 기부하면 한 대당 1만원을 추가 지원해 해당 고객 명의로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하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부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에이프릴 스톤의 블루투스 이어폰도 선물한다. 민팃 관계자는 “리사이클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브랜드로서 연말 고객과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일상 속의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뜻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민팃은 이와 함께

KISA, 보안업체와 2020년 7대 사이버 공격 전망 발표

2020년, 내 일상을 위협할 사이버 불청객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국내 주요 보안업체 6개사와 함께 2020년도 7대 사이버 공격 전망을 5일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성을 지닌 5G 환경의 구축에 따라, 사이버 위협 또한 IoT 기기,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등으로 그 범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베네수엘라 전력망 해킹사고, 인도 원자력 발전소 해킹 등이 발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한 경각심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KISA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을 선제적으로 예측·대비하고, 이에 대한 범국민적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협의체와 2020년에 주목해야 할 7대 사이버 공격 유형을 선정했다. 7대 공격 전망에는 ▲일상으로 파고든 보안 취약점 ▲공공기관·기업으로 확대되는 랜섬웨어 공격 ▲해킹에 취약한 가상통화 거래소 ▲문자·이메일 안으로 숨어드는 악성코드 ▲진화하는 지능형 표적 공격, ▲모바일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 ▲융합 서비스 대상 보안 위협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과거 주로 불특정 개인 PC를 대상으로 무차별 감염을 시도했던 랜섬웨어 공격은 공공기관·기업 등으로 범위를 넓혀갈 전망이다. 안랩 안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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