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전체기사 보기


부영그룹, 창신대 2020년 신입생 등록금전액 장학금 지원

창신대학교는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하여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난 8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대학의 존립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창신대학교의 재정 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이루어졌다. 2020년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계열에 따라 1년간 572만원부터 최대 836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방 사립대학이 통상적으로 1년간 200만원(학기당 100만원)내외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던 관행에 비하면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 위한 우정(宇庭)장학생 선발은 대학 발전을 위한 대단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교육재화는 한번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과 교육에 대한 높은 열정으로 육영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 부영그룹은 앞으로도 창신대학교가 특성화된 강소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현재 전남 화순 능주중 ‧ 고, 서울 덕원여중 ‧ 고 및 덕원예고를 운영하며 대한

가스공사,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세 달간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정부 혁신성장 정책을 뒷받침하고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기획했으며, ‘설비운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설비운영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3500만원에 달한다.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접수를 거쳐 서류 평가를 통과한 30개팀(113명)이 선발됐다. 가스공사는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지난 6일 인천 LNG 기지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펌프‧재응축기‧기화기 등 천연가스 생산설비와 대회 제공 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개발환경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가들의 빅데이터 알고리즘 개발 능력을 제고하고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팀을 대상으로 알고리즘 현장검증 기회 제공 및 대구지역 기업과의 사업화 매칭 등 후속 지원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부영그룹, 경남 창원 창신대 인수... 인재 양성 ‧ 지역사회 기여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경남 창원 소재 창신대를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부영그룹의 창신대 인수는 최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대학의 존립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격적으로 이뤄진 결정이라 의미가 있다. 창신대를 인수한 부영그룹은 1일 오전 11시 30분 교내 채플 콘서트홀에서 이사장, 총장 이 ‧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부영그룹 관계자, 창신대 교직원 및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병도 이사장과 강정묵 총장이 이임하고, 신희범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회장(전 경상남도개발공사 사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이성희 전 경주대 총장이 신임 총장으로 각각 취임했다. 강병도 전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부영그룹에서 앞으로 많은 지원과 투자를 함으로써 새로운 창신대로 발전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희범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오늘부터 부영그룹에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및 재정 지원을 하여 새로운 창신대로 발전하는데 소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희 신임 총장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교육철학을 인용하며 “앞으로 창신대는 특성화된 강소대학으로 계

가스공사, 국내 팹리스 기업과 시스템반도체 분야 기술협력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29일 인천기지본부에서 얼라이언스 2.0 운영 주관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국내 팹리스(Fabless) 기업을 초청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수요기술 매치메이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 2.0’는 정부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의 일환으로 구축된 팹리스와 수요기업 간 협력 플랫폼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 수요‧공급기업, 연구기관 등이 협력해 수요 발굴‧기술기획‧연구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전자부품연구원, 반도체·센서 관련 14개 기업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능형 다중센서 처리 SoC(System on Chip) 등 수요기술 매칭 및 연구과제 발굴 등을 진행했다. 또 가스공사는 인천 LNG 기지 현장투어를 통해 참여기업들의 가스설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시스템반도체 아이템·기술을 발굴해 매칭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도 마련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에너지 분야 대표 수요기업인 가스공사와 시스템반도체 기업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정부 동반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나아가 신시장 개척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이루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한국마사회 '보호관찰 청소년 힐링승마' 상반기 과정 성료

한국마사회는 법무부와 MOU를 통해 진행한 보호관찰 청소년 힐링승마 상반기 과정이 지난 26일 참여자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호관찰 청소년 힐링승마 과정'은 한국마사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 '사회공익 승마'의 일환으로,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률을 낮추기 위해 '보호관찰 청소년 힐링승마'를 정규과정으로 신설했다. 지난 5월23일부터 총 30명의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에서 힐링승마 강습을 시행했다. 약 2달간의 강습 과정을 이수한 청소년들에게 한국마사회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됐다. 25일 개최된 수료식에는 이태원 서울보호관찰소장이 참석해 강습과정을 참관했다. 이태원 서울보호관찰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힐링승마를 통해 성취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수료 후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말과 교감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말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흥분을 진정시키는 훈련이 됐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하반기에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승마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0명의 보호관찰청소년을 대상

가스공사, '2019 KOGAS 혁신위원회' 개최

청년대표·시민사회단체·가스산업 협력업체·혁신성장 전문가 등 참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3일 청년대표·시민사회단체·가스산업 협력업체·혁신성장 전문가 등 시민위원과 경영임원이 참여하는 ‘2019 KOGAS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KOGAS 혁신위원회’는 지난해 8월 국민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듣고 국민 눈높이에서 가스공사 혁신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자 외부위원을 과반 이상으로 위촉해 꾸려졌다. 위원회에서는 ‘2018년 KOGAS 혁신계획 추진 성과’ 및 ‘2019년 KOGAS 혁신종합계획(안)’을 발표하고 국민 시각에서 혁신과제를 개선·보완하기 위한 토의가 이어졌다. 시민위원들은 ▲에너지 전환 시대 천연가스의 역할 증대 및 대국민 인식 전환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구조 선도 ▲혁신·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 활성화 및 구매 연계 강화 ▲대구지역 균형발전 및 임직원 지역사회 정착 ▲갑질·채용비리 해소 프로세스 마련 ▲혁신 추진과제 연계성 강화 및 가스공사 고유 브랜드화 등을 제안했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혁신계획은 국민 관점에서 국민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고자 수립·실행하는 것인 만큼, 시민위원의 소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수소 등 다각적인 에너지

마리오아울렛, 1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마리오아울렛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아울렛 부문’ 1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 에서 마리오아울렛은‘최고의 고객 만족서비스’를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국민 투표를 진행하여 각 부문 올해 주목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마리오아울렛은 ‘올해의 아울렛 부문’에서 동일 부문 다른 브랜드와 큰 차이를 보이며 1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2001년 마리오아울렛은 국내 최초 정통 패션 아웃렛으로 가산 디지털단지에 등장했다. 당시 황무지였던 구로공단을 패션타운으로 변화하는 데 앞장섰으며, 750개 이상 국내∙외 유명브랜드를 보유한 대규모 도심형 아웃렛으로 성장했다. ​ 마리오아울렛은 고객 만족도를 최고로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8년 4월 ‘대규모 전관 리뉴얼’을 진행하여, 쇼핑부터 여가, 문화, 식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도심 속 복합문화 쇼핑공간으로 거듭났다. 또, 마리오아울렛은 고객의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피플펀드, 파이썬 사용자들 최대 행사 ‘파이콘 한국 2019’ 후원
핀테크 스타트업 피플펀드가 파이콘 한국 2019 행사를 후원하고, 우수 개발 인재 채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피플펀드는 16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파이콘 한국 2019는 ‘Connect the Pythonistas’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파이썬을 사용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파이콘 행사는 세계 각국의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커뮤니티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비영리 콘퍼런스이다. 피플펀드의 모든 코어시스템이 파이썬으로 구축되어 있는 만큼, 파이썬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심도 있는 지식 공유를 통해 파이썬 생태계 발전에 도모하고, 파이썬 커뮤니티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2015년에 첫 연사 참여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3회째 후원사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피플펀드 개발자 5명이 세션의 연사로 참여하여 파이썬 언어,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와 구현 원리 등을 공유한다. 17일과 18일 양일간 운영되는 후원사 부스에서는 핀테크에 관심있는 개발자들을 위한 채용상담도 진행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개발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