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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전문회사 SBI코스머니, 김해 지점 오픈

해외송금전문회사인 SBI코스머니가 지난 5일 ‘김해 지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SBI코스머니는 코스닥상장 SBI핀테크솔루션즈의 자회사로, 현재 베트남, 필리핀, 미국, 캐나다 등 12개국에 소액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SBI코스머니는 지금까지 온라인으로만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수도권과 떨어진 부산 경남지역의 외국인 밀집지역 대면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김해에 지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김해 지점은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영업점을 운영한다.


또한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타갈로그어 및 영어가 능통한 전문 상담원을 배치하여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점내에 회원 전용 미팅룸을 두어 지역 소모임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국인을 위한 교육 등의 장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지점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 후 회원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송금포인트 제공 및 아이패드 등 푸짐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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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법정 협회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김성준 운영위원장과 한국P2P금융협회 양태영 회장이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는다.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운영위원장 김성준 렌딧 대표)와 한국P2P금융협회(회장 양태영 테라핀테크 대표)는 지난 주 법정 협회 구성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우선 협회 구성과 운영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다. 새로운 금융산업을 대변할 수 있는 협회 발족을 위한 우선 과제들을 선정, 공동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의 제5장 37조에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의 업무 질서를 유지하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의 건전한 발전과 이용자 보호를 위하여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를 설립한다.”고 협회 설립에 대한 근거가 담겨져 있다. 법제정에 따라 향후 모든 P2P금융업체(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는 설립되는 협회에 가입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23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의원이 주최한 ‘P2P금융 제정법에 대한 정책 토론회’에서 “P2P금융의 경우 업체가 매우 많고 새로운 유형의 상품이 존재하는 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