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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유망소비재 중기 제품, "태국에서 뜨거운 반응 보여"

중기부, '케이콘 2019 태국' 수출상담·판촉전 첫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방콕에서 열린 중소기업제품 수출상담·판촉전시회에서 50개 참여기업이 6600만원의 현장판매 및 현장계약 2억8000만원을 포함한 54억원의 수출계약 추진을 기록하는 등 동남아 진출에 대한 성공 가능성을 재확인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케이콘(KCON)과 연계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은 자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만나 마케팅과 판로 개척의 기회를 펼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해외진출 상생플랫폼이다.


중기부는 지난 2014년부터 CJ ENM과 함께 한류를 활용한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케이콘 연계 중소기업 수출상담 판촉행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태국 행사는 일본(5월), LA(8월)에 이어 올해 3번째다. 


올해까지 총 18회에 걸쳐 808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204억원의 현장 수출성과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전시판촉 행사는 한류 유망기업의 동남아 진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선정된 30개 유망 소비재 기업과 창업진흥원과 CJ그룹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수 창업기업 유통연계 프로그램인 ‘Product 101’을 통해 선발된 20개 창업기업이 함께 전시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또한, 지난달 2일 태국에서 론칭한 ‘브랜드K’ 제품의 전시부스를 처음 운영함으로써, 중소기업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제품에 대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브랜드K’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의 명품 브랜드화를 통한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인증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온라인 쇼핑몰(쇼피) 입점을 통한 제품 사전판매와 한류스타,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등의 지원을 강화했다. 케이팝 가수 ‘원어스’를 참여기업의 공식 홍보대사로 지정해 참여 중소  기업의 제품 홍보영상 및 화보 제작 지원, 현장 팬미팅 등을 통해 판촉 2일 동안 6600만원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케이콘 행사 전날인 지난달 27일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태국 및 인근국가 바이어(68개사, 421건 상담)와 2억8000만원의 현장계약을 성사시켰다.


중기부 노용석 해외시장정책관은 “K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의 세계화로 K뷰티, K패션 등 우리 상품과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중기부는 한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 핵심 소비재 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류마케팅 지원정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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