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동향

트러스트토큰 스테이블코인 트루HKDB, 바이낸스 덱스 상장

세계 3대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 트러스트토큰이 홍콩 달러 연동 바이낸스 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트루HKD(THKD)가 바이낸스 덱스 거래소에 상장됐다고 6일 밝혔다. 트루HKDB는 지금 바로 거래가 가능하다.



트루HKD는 트러스트토큰이 아시아 화폐에 연동해 출시한 최초 스테이블코인이다. 홍콩 달러로 100% 교환이 가능하며, 홍콩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 업체로 라이센스를 획득한 레거시 트러스트(Legacy Trust)에서 관리한다.


사용자는 바이낸스 체인 기반의 트루HKD를 거래하고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트러스트토큰 웹페이지에서 ERC20 기반의 트루HKD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초 트러스트토큰의 대표 암호화폐인 트루USD의 바이낸스 체인 기반 트루USDB가 바이낸스 덱스에 상장된 바 있다. 트루HKDB와 트루USDB가 바이낸스 코인(BNB)로 교환이 가능하다.


트러스트토큰 관계자는 이같은 움직임이 글로벌 외화 거래 마켓 발전에 기여 및 나아가 암호화폐와 국제 은행 계좌 간 외화 거래소 자산을 송금하거나 교환할 때 선택권을 넓혀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올해 6월 바이낸스 거래소 내 트루USD 구매 및 인출 채널 개설을 기념, 트러스트토큰과의 협력에 관해 “우리의 목표는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을 쉽고 빠르게 구매 및 교환 하는데 트러스트토큰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트러스트토큰은 트루HKD와 트루USD 뿐만 아니라 파운드화,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캐나다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있다. 바이낸스 체인에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함으로써 트러스트토큰과 바이낸스 생태계 간 통합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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