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우수 기업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피칫’, 어플리케이션 대규모 업데이트

국내 최초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피칫(대표 이동재)이 대대적인 어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 개선과 대폭의 내부 디자인 교체 작업을 거쳤으며, 크게 3가지의 대표적인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기존에 발표영상 송출 화면 하나만 보여졌던 메인 페이지가 이제는 영상 송출 화면과 함께 프로젝트 이름, 투자자 평가 현황, 피드백 개수 등의 정보가 함께 나타나도록 업데이트 되어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과 정보 수집 효율성이 극대화됐다. 또한, 원활한 영상 재생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에 자체 제작한 영상 스트리밍 방식을 제거하고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을 채택해 보다 쾌적한 어플리케이션 사용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발표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동일한 화면이 제공됐던 과거와 달리 이번 업데이트 과정 이후부터는 사용자 역할에 따른 맞춤형 화면이 제공된다. 피칫은 다음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개개인을 위한 ‘나만의 맞춤형 채널’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런칭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 이후 발표자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시장 규모, 경쟁자, 발표자 이력, 타 투자자 의견 등의 다양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가 새롭게 설계됐다.


이번 업데이트 작업을 진두지휘한 피칫의 이재광 수석 개발팀장은 “피칫은 앞으로도 스타트업에게는 성장과 홍보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개인 성향에 맞게 필터링된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소개 받을 수 있는 창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업데이트는 이를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하며, 사용자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플랫폼 개선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한화손보,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기업’과 사업 협력 한화손해보험은 공유 모빌리티 전문기업 지바이크와 지난 7월초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공유 모빌리티 이용자를 위한 보험상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전용 상품 개발에 앞서 지바이크와개시하는 영업배상책임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을 통해 지바이크는 자사의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행위 중 발생할 수 있는 회사의 배상책임을 업계 최고인 1억 5000만원까지 보장받고, 이용 고객에게 상해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5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배광희 한화손해보험일반보험지원팀장은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사업이 최근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정부에서도 1인용 전동 모빌리티에 대한 규제들을 완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며 “한화손해보험은 지바이크와 함께 공유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전용 상품을 개발해 관련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바이크는 독자기술 기반 앱 ‘지빌리티’를 통해 ‘지바이크(자전거)’와 ‘지쿠터(전동 스쿠터)’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다. 서울 마포구를 중심으로 수도권과 지방도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렌딧 세컨더리 마켓, 누적 거래량 30만건 돌파
렌딧(대표 김성준)은 지난 1월 새롭게 선보인 렌딧마켓이 최근 누적 거래량 30만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현재 렌딧마켓의 누적거래량은 총 32만9000건이다. ‘렌딧마켓’은 렌딧이 집행한 개인신용 대출에 투자한 투자자 간에 원리금수취권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세컨더리 마켓이다.원리금수취권이란, P2P대출에 투자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판매자는 아직 상환 중인 원리금수취권을 판매해 현금유동성을 높일 수 있고, 구매자는 이미 상환이 시작되어 투자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원리금수취권에 투자할 수 있다. 할인이 된 채권을 구매한다면 할인된 만큼 더욱 투자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할인율은 판매 시 판매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다. 본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원리금수취권을 판매하고 구매해 취향에 맞는 투자 포트폴리오로 재구성해 갈 수 있다는 점도 세컨더리 마켓의 장점이다.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필터 기능을 사용해 원리금수취권의 렌딧신용등급, 대출기간, 잔여투자기간, 금리 등을 세심하게 선택한 후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김성준 렌딧대표는 “렌딧마켓의 최대 강점은 지난 4년 여 간 축적한